오덕행 새길동행위원회 회장, 사회봉사 유공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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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원 국회의원 사무실서 표창… 보호대상자 자립 지원 공로 인정
‘희망잇기’ 사업으로 실질적 나눔 실천, 지역사회 통합 기여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경기남부지부 산하 ‘새길동행위원회’ 오덕행 회장이 16일, 국회의원 홍기원 사무실에서 사회봉사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와 자립을 돕기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홍기원 국회의원은 “오덕행 회장은 단발성 지원이 아닌, 보호대상자들의 삶을 끝까지 함께하는 실천적 봉사를 이어온 분”이라며 “지역사회의 통합과 회복을 위해 헌신해 온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오 회장은 새길동행위원회 회장으로서 창립 이래 ‘법무보호대상자 희망잇기’ 사업을 중심으로 보호관찰대상자, 보호관찰 종료자, 출소자 등의 자립을 지원해 왔다.
오덕행 회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 표창은 개인에게 주어진 상이 아니라, 함께 뜻을 모아준 새길동행위원회 위원들과 지역사회의 신뢰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보호대상자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평택시에 소재한 새길동행위원회는 설립 5개월 만에 3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서울·대전·광주 등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유사 조직 가운데서도 지역 맞춤형 법무보호 활동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오회장은 앞으로 지역 사회단체, 기업, 종교계 등과의 협력을 확대해 주거·의료·법률 지원을 포함한 통합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위한 기반 마련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함희동 기자 seouldail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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