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소방서 펌뷸런스 대원들, 심정지 50대 남성 살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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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들, 심정지 환자에 전기충격 등 응급처치

평택소방서 소속 대원들이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로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9일 평택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남편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다급한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팽성119안전센터 소속 펌뷸런스 대원들은 구급차보다 먼저 현장에 도착했다. 대원들은 쓰러진 50대 남성 A씨의 상태를 확인한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는 한편, 자동심장충격기(AED)를 부착해 심전도 리듬을 분석했다.
전기 충격이 필요한 위급 상황임을 파악한 이들은 지체 없이 전기 충격과 가슴 압박을 병행했다. 이러한 필사적인 노력 끝에 A씨는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 현장에서 기적적으로 심장 박동과 맥박을 회복하고 자발 호흡을 되찾았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된 A씨는 치료를 마치고 퇴원해 현재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덕호 평택소방서장은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골든타임 내 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응급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중한 생명을 살린 현장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함희동 기자 seouldail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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