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용 전 평택 부시장, '평택, 나의 길이 되다' 출판기념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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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용 전 평택시 부시장이 지난 10일 평택대학교 예술관 음악당에서 저서 '평택, 나의 길이 되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눈이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과 지지자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현장에는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국회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이언주·김병주·한준호·김승원·홍기원·부승찬 국회의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등 정계 주요 인사들이 영상 축사를 보내 출판을 축하했다.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문진석 의원도 축전으로 힘을 보탰다. 책에는 최 전 부시장이 경기도청 기획조정실장으로 재직할 당시 이재명 도지사로부터 '위대한 공무원'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재난지원금 추진 과정의 뒷이야기가 상세히 담겼다.
또 고덕신도시 개발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유치 과정에서 겪었던 행정적 난관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적 고민들도 생생하게 기록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북토크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최 전 부시장의 공직 경험을 듣고 평택의 미래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 전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책은 개인의 기록이 아니라,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분들과 평택이라는 도시가 함께 써 내려간 이야기”라며 “행정의 최전선에서, 때로는 지역의 골목에서, 그리고 사람들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들이 이 책의 한 페이지, 한 문장을 채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오늘의 시간이 우리가 같은 마음으로 미래를 향해 첫 발을 내딛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함희동 기자 seouldail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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