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더불어 민주당 지방선거 후보들, 송북시장 장날 ‘총력 합동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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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장날을 맞아 활기로 가득 찬 평택 송북 시장에 지역 정계 인사들과 후보들이 대거 집결해 뜨거운 유세전을 펼쳤다.
오늘(24일) 오후 4시, 송북시장 장날을 맞이하여 홍기원 국회의원 이윤하 시의회 의장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를 비롯해 양경석 도의원 후보, 김명숙도의원후보 이종원 시의원 후보 최재원 시의원 후보 등이 대규모 합동 유세를 펼치며 주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유세 현장에는 지역구 의원인 홍기원 국회의원과 김재균 도의원이 전격 합류해 힘을 보탰다. 또한 이윤하 시의회 의장 최재영 시의원 후보, 양경석 도의원 후보 김명숙 도의원 후보 등 지역의 일꾼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들에게 평택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단상에 오른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바꿀 핵심 교통 공약을 발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최 후보는 평택 전역을 하나로 묶는 ‘30분 생활권’을 반드시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이를 위한 핵심 솔루션으로 수요맞춤형 똑버스’ 확대를 제시했다.
똑버스는 승객이 부르면 오는 신개념 대중교통 수단으로,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이동 시간을 획기로 단축할 교통 혁신의 주역으로 꼽았다.

한편,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는 송탄 지역의 최대 현안인 구도심 활성화를 전면에 내세우며 공세를 이어갔다. 최후보는 기존 구도심의 슬럼화(낙후화)를 막는 것이 평택 균형 발전의 핵심이라며, 단순한 개발을 넘어 도시의 구조와 기능을 완전히 바꾸는 ‘과감한 도시 체질 개선을 통해 송탄의 옛 명성을 되찾고 살기 좋은 도시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송북 시장에 모인 후보들은 상인 및 시민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손을 잡으며, "말 뿐인 공약이 아닌, 교통망 확충과 구도심 재생을 통해 평택의 확실한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한목소리로 지지를 호소했다.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수많은 평택 시민들은 후보들의 연설에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다가오는 선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함희동 기자 seouldail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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