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부부 공천 개입 의혹' 최호 전 경기도의회 의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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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아온 최호 전 경기도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28일 평택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14분께 평택시 지산동의 야산에서 최 전 도의원이 숨져 있는 것을 경찰관이 발견했다.
앞서 그의 가족은 이날 오전 2시께 "전날 집을 나가 귀가하지 않는다"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서는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과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최 전 도의원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평택시장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한 인물이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이 같은 지방선거 공천 개입 정황을 특검법상 주요 수사 대상으로 포함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함희동 기자 seouldail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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