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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해 경기도의원, 평택시 현덕. 포승지구 보상 및 활성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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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11-1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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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지정 후 10년 이상 사업 진척 없어 주민들만 피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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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는 김영해 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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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영해(더불어민주당, 평택3) 의원은 15일(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기청), 소통협치국 행정사무감사에서 현덕지구 사업 부진을 강력히 질타했다. 


​김영해 의원은 현덕지구와 관련해 “현덕지구는 종전 개발사업 시행자와의 법적 분쟁이 종결되고 공공 주도의 민관합동개발 방식으로 변경되면서 또 다시 절차가 지연되고 있다”면서 “이런 속도라면 내년에도 보상이 이루어지기 힘든데, 2008년 5월 지구 지정 후 10년 이상 진척이 없어 애꿎은 주민들만 잘못도 없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덕지구 사업 부진은 김영해 의원이 전년 행감에서도 지적한 사항으로, 해당 지역 실거주 주민들은 노후 주택 개보수가 어려워 생활 불편을 겪거나 토지 보상 시기 미확정에 따른 생활계획 수립 어려움 등을 호소한 바 있다. 


​김영해 의원은 “현덕지구는 작년 8월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어 재산권 행사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경기청은 단순히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협의를 요청하고만 있다”고 질타하면서, 경기청이 현덕지구 개발과 관련해 적극적인 추진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덧붙여 김 의원은 포승지구 산업용지 입주율 제고와 경기청 투자유치 전문인력 확충 등을 요청했다. 


​경기청 이진수 청장은 “현덕지구는 내년 상반기 보상절차 시행을 목표로 적극 추진하겠다”며 “투자유치 전문인력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추후 일반임기제로 변경하여 전문인력을 유치하겠다”고 답변했다.


​김덕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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